[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주)비에프리테일의 사골먹은감자탕이 12월 2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감자탕) 부문을 수상했다.

사골먹은감자탕은 오랫동안 국내 대표 외식메뉴로 자리잡은 비싼 감자탕을 가격 거품을 걷어내어 착한 가격으로 구성했으며, 매장에서 6시간 사골과 함께 우려내어 진한 맛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포장, 배달시스템을 감자탕에 도입하여, 1인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예비창업자 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골먹은감자탕 측은 “앞으로도 사골먹은감자탕은 고객님들에게 최고의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보답하고자, 항상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개발과 최고의 신선한 식재료들로 정성껏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